뚝 떨어진 기온
허리 통증 심해져
방치하면 허리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어‥
한파가 지속되는 요즘, 유독 허리 통증이 심해질 수 있는데요. 기온이 떨어지면 신체의 열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근육과 인대가 수축되기 때문입니다.
평소에 허리 통증을 가끔씩 느꼈거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척추질환 환자들의 경우 통증이 두드러집니다. 만약 이때 통증을 방치하거나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 허리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허리디스크는 척추에 가해지는 스트레스와 압박이 심하거나, 퇴행성 변화, 잘못된 자세로 장시간 있는 일상이 반복될 때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병이 될 수 있습니다.
주된 증상으로는 허리부터 발까지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며 신경근을 직접 자극하여 나타나는 경우에는 견디기 힘들 정도의 통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기침, 재채기를 할 때 통증이 나타나기도 하며 심한 경우 척수에 손상을 줄 수 있으며, 하반신 마비까지도 올 수 있으니 증상이 나타날 때 조기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급성 허리디스크는 수술 없이 보존적 치료로 호전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극심한 통증이 아닌 경우 도수치료, 물리치료, 주사치료 등을 통해 치료를 시행하며 만성 허리통증을 겪고 계시거나 증상이 심각하면 수술적 치료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대찬병원 스포츠메디컬센터 전경
대찬병원은 초기의 관절척추 질환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비수술을 통해 치료할 수 있는 장비와 시스템을 갖추어놓았습니다. 약 250평 규모의 스포츠메디컬센터는 다양한 운동시설을 구비하였으며, 1:1 도수 치료실을 마련하여 전문 재활운동치료사가 환자 상태에 맞는 맞춤형 치료가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대찬병원 스포츠메디컬센터 1:1 도수치료실
도수치료는 잘못된 척추와 관절을 올바르게 바로잡고 근육, 인대의 경직을 풀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치료방법으로 전문 치료사의 손을 이용하여 진행되는 좋은 치료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 치료법은 허리디스크나 일자목을 교정하는 경우에도 받아볼 수 있으며, 척추측만증 역시 도수치료로써 개선이 가능합니다.
허리디스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척추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인 수영, 필라테스 등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허리디스크는 운동이나 자가 치료만으로는 확실한 개선 효과를 거둘 수 없으니 지속적인 통증이 나타난다면 전문 치료와 함께 병행하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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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시술 대찬병원
인천 1호선 예술회관역
3번 출구 도보 5분
(발레파킹 서비스 및 넓은 주차장 확보)
▼대찬병원 찾아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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