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 대찬병원
허리통증만 증상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허리디스크 치료병원 대찬병원입니다.
흔히 허리디스크를 떠올리면 교통사고와 같은 외상, 혹은 노화로 인한 퇴행성 질환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허리디스크는 평소 생활습관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허리디스크를 흔히 생활습관병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 이유에서 입니다.
허리디스크를 유발하는 생활습관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엎드려 누워 독서하기
• 다리 꼬기
• 고개 빼고 앉아있기
• 쪼그려 앉기
• 뒷주머니에 소지품 넣기
• 흡연, 음주, 스트레스
이처럼 오든 사람들은 허리디스크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 디스크가 발병했는지 조차 모르는 이들이 많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허리디스크의 증상은 허리통증만 나타난다'는 허리디스크에 대한 인식 부족입니다.
허리디스크가 발병하면 허리통증이 생기는 것은 당연합니다. 심한 경우에는 보행이 힘들 정도의 통증이 느껴지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특히 허리부터 시작해 엉치, 다리, 발로 이어지는 하체가 당기고 저리다면 반드시 허리디스크를 의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로 허리디스크의 증상을 알아볼 수 있는 검사는 허리보다 하지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채기를 할 때 혹은 배변 시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이 또한 허리디스크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허리디스크는 디스크가 찢기면서 수핵이 빠져나와 발생되는 질환인데, 재채기나 배변활동으로 허리 뒷부분이 압박을 받으면 자연스럽게 디스크까지 자극이 가해지기 때문입니다.
허리디스크는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간단한 X-ray 촬영만으로도 진단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증상이 심해 관절이나 근육힘줄, 신경 등에 손상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MRI검사로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급성허리디스크의 80~90%는 수술없이 치료가 가능합니다. 극심한 통증이 아닌 경우 비수술 치료인 주사치료, 물리치료, 운동치료, 도수치료 등을 통해 치료가 가능하지만, 만성 허리통증이나 퇴행성변화 등 증상이 심각하면 수술적인 치료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상 허리디스크 치료병원 대찬병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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