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인대손상 초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대찬병원

발목인대손상 초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대찬병원

 

 

 

 

 

 

걸어가다가 발목을 삐끗하신적 다들 있으신가요?

한번 발목을 심하게 삔 후

몇 년 사이에 자주 심하게 발목을 삐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금만 무리를 하는 경우

발이 붓고,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발목 통증은 처음에는 붓기와 통증이

있으나 시간이 지나게 되면 가라앉기 때문에

치료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초기 치료를 넘어가게 되면

자주 반복이 되거나 시간이 지나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고 지속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렇게 방치할 경우 발목 관절염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사실도 알아야 합니다

 

 

 

 

 

 

 

발목염좌(인대손상)이란

흔히 말해 발목을 삐었다고 말합니다.

인대가 손상이 되어 발목이 불안정한 상태입니다

 

 

처음에 발목인대를 다치게 되면

1~2주 정도 무리하지 않고 쉴경우

자연적으로 낫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 후에도 붓기가 심하고,

움직일때 통증이 나타난다면

발목 연골까지 손상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대찬병원에서의 발목치료는

초기엔 관찰과 보조기나 기브스 등의

보존치료로 진행하게 됩니다.

 

하지만 보존적 치료로 호전이 되지

않는 경우엔 수술적 치료로 진행할 수 있지만

관절내시경 수술을 통해 간단히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큰 걱정은 놓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초기 치료를 받으시게 되신다면

수술적치료가 아닌 보존적 치료로 내 발목인대를

보호하고 치료받으실 수 있다는 사실 기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