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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센터

인천척추병원 세살허리 여든까지! 건강하게 지키려면?

 

 

안녕하세요 인천척추병원 대찬병원입니다.

 

어릴때부터 바른자세가 중요한 이유,

바로 세살 바른자세는 건강한 여든허리를 부르기 때문입니다.

 

허리질환은 예방하려면 자세가 중요하지만,

어른들에게는 아무리 많이 강조해도 자세를 고치는게 쉽지 않습니다.

 

 

 

 

 

 

 

허리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질환은

'디스크'로 알려진  목과 허리의 추간판 탈출증이 있습니다.

 

'추간판'

척추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해주는 할을 합니다.

 

 

위와같은 역할을 하는 디스크가 외부의 충격,

노화로 인하여 디스크가 탈출하게 되면서

주변의 척추 신경을 압박하면서

허리통증과 신경장애 증상을 나타나게 됩니다.

 

 

 

 

 

 

세살척추 여든까지 지키는 방법

 

- 서 있을 때는 항상 머리아 척추, 어깨와 골반의 균형을 유지합니다.

- 앉아 있을 때에는 허리를 의자 안에 넣어 바르게 앉습니다.

- 옆으로 누울 때는 무릎을 약간 구부린 상태에서 다리 사이에 쿠션이나 베개를 넣습니다.

- 엎드려 자는 자세는 척추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 무거운 가방은 허리에 부담이 가기 때문에 배낭식 가방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에서 알려드린 방법은 정말 간단한 방법이지만,

위와 같은 습관을 들인다면 평생 척추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또한 허리 통증으로 인해 고생하고 있다면,

초기에 인천척추병원에 내원하여 진단과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급성 허리디스크라면 80~90%는 수술 없이 치료가 가능합니다.

운동치료, 물리치료, 도수치료 만으로도 충분히 호전할 수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하지마비, 대소변 장애가 유발된 경우는 수술을 진행합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인천척추병원의 X-ray장비로도

진단이 가능합니다. 증상이 심하여 관절이나

근육 힘줄, 신경에 손상이 의심가는 경우 MRI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X-ray는 간단한 소견정도만 가능하며, 확진하기 어렵습니다.

 

간단히 집에서 확인해볼 수 있는 방법은 누운상태로

다리를 들어올린 후 허리, 다리의 통증이 나타나는지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만약 증상이 의심된다면 병원을 내원하여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