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터널증후군은 찌릿찌릿한 손목통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수부외과 질환 중 하나인데요
40대 이상의 중년여성들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질환인 만큼 많은 분들이 잦은 손목통증을
나이 때문이라고 생각하여 방치하는 경우가 많지만
수술로 이어질 수 있는 손목의 질환인데요
'초기의 보존적 치료를 받는다면 완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초기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을 방문하여
정형외과전문의의 진단과 함께 치료계획을 세워야합니다.
대찬병원에서 인천 손목터널증후군은 무엇인지,
손목터널증후군의 자가진단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01 손목터널증후군이란
수근관증후군이라고도 불리는 인천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 앞쪽에 힘줄과 신경이 지나가는 작은 통로인
손목터널을 말하는데요 이 통로를 지나는 정중신경이
눌리면서 손과 손가락 저림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손을 많이 쓰는 직업을 가진 분,
주부, 관절염, 당뇨병 등의 환자에게서 흔히 나타납니다.
02 손목터널증후군 자가진단법
집에서 이 글을 보면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진단법으로
팔렌테스트(Phalen`s test)가 있습니다.
양 손목을 사진과 같이 맞대고 약 30~40 초 유지합니다.
찌릿찌릿한 통증을 느낀다면 인천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기 때문에 병원을 방문하여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대찬병원 스포츠메디컬센터의 손목터널증후군 자가진단법 영상입니다)
03 손목터널증후군 증상
자가진단법 외에도 인천 손목터널증후군 환자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 있는데요
사진에서 알려드린 증상이 2가지 이상 나타난다면
손목터널증후군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04 손목터널증후군 치료법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는 환자분들의 경우, 초기의 경우
특히 근육의 위축이나 감각에 이상이 없으면
수술이 아닌 보존적 치료를 먼저 시행하게 됩니다.
비수술 보존 치료이기 때문에 수술적 치료보다는
치료기간이 조금 더 길어질 수 있지만,
환자분들의 부담과 안전을 위해 보존치료를 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대찬병원의 인천 손목터널증후군
치료는 부목교정을 통해 손목의 사용을 줄이고,
약물치료, 국소주사 등을 병행하여 치료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보존적 치료로 80% 이상
증상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 지지 않거나 방치할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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