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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센터

오십견치료, 간단한 방법으로 예방하세요!

 

안녕하세요 인천 대찬병원입니다.

 

점차 쌀쌀한 가을 날씨가 추운 겨울 날씨로 변해가면서 무의식적으로 몸이 움츠러들게 되고 어깨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하게 되면서 어깨 통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육이 뭉쳐 발생한 어깨 통증이라면 휴식을 취해 증상이 완화될 수 있지만 통증이 호전되지 않거나 불편함이 지속된다면 오십견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오십견은 초기 진단이 중요합니다. 만약 팔을 올리기 힘드시거나 통증때문에 수면장애가 있으시다면 가까운 병원에 내원하시는게 좋습니다. 대찬병원 스포츠메디컬센터에서는 전문운동재활치료사의 1:1 맞춤 운동교육과 도수치료를 통한 오십견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찬병원에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및 명문 대학 출신의 풍부한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의료진이 포진하고 있고 연령, 생활습관 등 환자마자 지닌 개개인 요인도 놓치지 않고 1:1 문진으로 최선의 치료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명확하지 않은 '오십견' 원인

 

 

오십견은 다양한 원인이 있다고 이야기하지만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관절막에 외상이 생겼다거나 과도한 관절 사용, 최근에는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어깨관절에 무리를 주는 것 또한 원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오십견은 쉽게 말해서 얼어버린 어깨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50세 이후에 특별한 이유 없이 생긴다고 하여 별칭으로 오십견이라고 불리고 있는데 요즘은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 빈도가 증가하면서 운동량이 줄고, 혈류양이 감소해 근육에 노폐물이 쌓이는 탓에 30~40대 젊은 층에도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십견은 어깨를 수동적, 능동적으로 움직이려 할 때 통증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세수할 때나 머리를 감을 때 통증으로 인해서 뒷목을 만지기 어렵다고 합니다.

 

 

 

어깨관절에 발생하는 오십견은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가 부담되거나 '조금 지나면 괜찮아지겠지'라고 불편을 참고 계신다면 병원을 내원해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 간단한 오십견 4가지 예방방법

 

1. 잠잘 때 낮은 베개를 사용한다.

2. 옆으로 누워 자는 습관은 어깨 관절을 압박하는 행동으로 바르게 누워잔다.

3. 어깨를 많이 사용한 경우 따뜻한 물이나 수건을 이용해 찜질한다.

4. 수영, 배드민턴, 야구 등 어깨 관절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 전 반드시 스트레칭한다.

 

 

 

 

 

 

 

 

 

 

 

 

▶ 대찬병원 찾아오시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