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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센터

명절로 지친 손목, 남동구정형외과에서 알려주는 손목터널증후군 증상과 치료

 

인천1호선 예술회관역 3번 출구 도보 5분

관절, 척추 정형외과 전문의 포진 및 협진

250평 비수술 치료 공간, 스포츠메디컬센터

발레파킹 서비스 및 원활한 주차공간 확보

 

 

 

안녕하세요. 인천 구월동에 위치한 대찬병원입니다.

 

명절 후에는 손바닥, 손가락이 욱신거리는 증상이 더욱 심해져 병원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명절 연휴 대표 고질병인 손목터널증후군 때문입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평소 주부들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손목 앞쪽 작은 통로인 수근관이 좁아져 수근관을 통과하는 정중신경이 눌리면서 통증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 손목터널증후군, 증상을 확인해보세요.

 

손가락과 손바닥 부위에 저리고 타는 듯한 통증을 보인다.

손 저림 증상으로 운동기능이 저하되고 감각이상이 나타난다.

증상이 지속되면서 엄지 쪽 감각이 떨어져 엄지근육 쇠약 및 위축된다.

손목 움직임이 부자연스럽다.

 

위와 같은 증상을 보인다면 손목터널증후군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가진단과 더불어 손목터널증후군을 확인해볼 수 있는 또다른 대표적인 자가진단법이 있습니다.

 

 

 

 

 

팔렌테스트 진단방법으로 양 손목을 위와 같이 맞대고 약 1분간 유지했을 때 찌릿찌릿한 통증이 있다면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 대찬병원 팔렌테스트 영상을 통해 더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증상이 가벼운 경우 보존 치료로 증상 완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방치하지 마시고 더욱 조기 치료를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 보존 치료로는 부목교정,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나 스테로이드 등과 같은 약물치료, 국소주사치료 등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대찬병원에서는 관절 정형외과 전문의의 정밀 진단을 통해 환자 손목 통증 정도, 증상에 맞는 집중 치료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미 증상이 방치되어 심한 경우, 보존 치료로도 호전이 되지 않고 약 10개월 후에도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라면 관절내시경을 통해 치료할 수 있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치료 후에도 예방을 위해 손목 보호대, 받침대 등을 이용해 손목에 전해지는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평소 온찜질과 손목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는 것도 손목터널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 인천 1호선 예술회관역 3번 출구 도보 5분

    남동구정형외과 대찬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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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후 남아있는 손목통증

남동구정형외과 대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