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은 손에 항상 스마트폰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자연스럽게 고개를 숙이는 자세가 되기 쉽습니다. 목디스크는 추간판내의 섬유륜의 수분 감소로 퇴행이 오는 것입니다. 수핵이 빠져나오면서 변화를 맞게 됩니다. 직접적인 외상이 아닌 이상 가장 큰 이유 입니다.
목디스크치료는 조기에 하지 않으면 목, 어깨, 팔, 다리 까지 이어지기도 합니다. 심하면 팔의 마비까지 오므로 증상이 악화되기전에 치료하여야 합니다. 초기라면 목 주변이 뻐근하기 시작 합니다. 그러다가 심해지면서 손저림 등이 나타나고 목 통증이 강해집니다. 방치하면 신경까지 손상이 올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약물치료, 주사치료 등의 비수술 보존적 치료를 해볼 수 있습니다. 신경차단술 등은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외부로부터 약물 주입되는 것에 민감한 환자라면 도수치료도 목디스크치료시 시도하면 좋은 방법 입니다.
또한 목디스크치료시 자세교정이 중요한데 고개를 숙이는 자세는 가장 좋치 않으므로 스마트폰 사용을 자재하면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평소 목디스크를 예방 하는 것이 좋은데 목의 자세를 바르게 유지하며 한 자세로 오래 있기보다 한시간에 10분씩은 스트레칭을 통해 전신과 목을 충분히 풀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목디스크치료는 빠를 수록 좋으며 어깨와 목의 뻐근함이 지속 된다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대찬병원에서 목디스크치료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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