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찬병원입니다
발렌타인데이 초콜렛 많이드셨나요 ^^?
대찬병원에서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환자분들 직원분들 모두에게
병원에서 직접 만든 초코렛을 나눠드렸답니다!
초콜렛, 휘핑크림, 코코아가루, 포장지
준비완료 !
초콜렛을 굳힐 틀이에요!
굳어진 초콜렛이 잘 떼어질 수 있게 봉지or랩 을감싸야 한답니다
초콜렛을 담고 녹을 때 까지 중탕을 시켜줍니다
중탕이 된 초콜렛에 휘핑크림을 넣고 힘을내서 섞어줍니다!
잘 섞다보면 이런 모습이 나와요~
준비해둔 틀에 부어 굳히기 ~~!
초콜렛이 굳는 동안 포장지도 준비완료 !
다 굳어진 초콜렛을 네모 반듯한 모양으로 자릅니다
하지만 생 초콜렛이라 흐물흐물 모양이 구겨져요
자른 초콜렛은 코코아가루를 뿌리면 완성 ^^
직접만든 생초콜렛을 나눠 드렸더니 반응이 아주 폭발적이었어요!!!
부드럽고 달콤한 생초콜렛 맛에 푹 빠진
더욱 더 달달한 발렌타인데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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