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대찬병원은 설 연휴를 맞아 (사)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에 사랑의 쌀과 라면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쌀과 라면 등은 병원 개원당시 받은 물품들이고, 전달식에는 임순봉 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 회장, 병원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정대학·한상호 대찬병원 대표원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장애우들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의 나눔 활동을 활성화하고, 우리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는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인천 대찬병원이 되겠다” 고 말했다.
기사보기 클릭 ↓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045726
'언론속 대찬병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극심한 어깨통증, '석회화건염'40대 이후가 표적 -한국경제tv (0) | 2016.02.05 |
---|---|
"의리~의리" 김보성 "병원 홍보대사 됐어요" -한국경제TV (0) | 2016.01.20 |
대찬병원 "운동재활치료 통한 비수술 선도병원 될 것" -경향신문 (0) | 2016.01.20 |
대찬병원, 봉사와 나눔 실천으로 '상생경영'선포 -머니위크 (0) | 2016.01.20 |
관절·척추 인천 대찬병원 2월 21일 개원, 본격 진료 시작 -이뉴스투데이 (0) | 2016.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