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석동정형외과 대찬병원입니다.
노화로 인한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무릎 퇴행성관절염이 있습니다. 오랜시간 무릎 관절을 사용하면서 연골이 마모되어 뼈가 직접 부딪혀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무릎 관절은 쓸수록 닳아 없어지게 되지만 손상되면 자윤치유가 되지 않기 때문에 초기에 퇴행성관절염이 발생하면 방치하지 않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가 늦을 수록 손상이 더욱 심각해지기 때문에 움직임에 영향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간석동정형외과 대찬병원의 퇴행성관절염의 증상에 따라 치료의 차이는 있습니다. 많은분들이 퇴행성관절염의 경우 인공관절수술을 해야 한다고 알고 있지만 관절염 환자의 경우 진행을 늦추거나 예방할 수 있는 치료법이 우선입니다. 인공관절수술은 수명이 15~30년 내외이고, 수술 후 재수술이 힘들기 때문에 퇴행성관절염 말기 환자들에게 시행되는 가장 최후의 수단입니다.
퇴행성관절염의 원인이 되는 좌식생활과 무릎 관절에 무리한 하중을 발생시키게 됩니다. 유전, 선천적인 원인, 나이, 질병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퇴행성관절염이 발생하면 특히 무릎 안쪽에 하중이 집중되어 결국은 O다리의 휜다리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간석동정형외과 대찬병원에서는 이런 연골 손상의 진행을 늦추거나 예방할 수 있는 근위경골절골술이라는 치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간석동정형외과 대찬병원의 근위경골절골술은 주로 젊은 나이에서 많이 시행하는 휜다리 교정술입니다. 휘어진 다리를 바르게 교정하게 되면 무릎 안쪽에 집중되던 체중을 분산시킬 수 있기 때문에 무릎 안쪽의 퇴행성 관절염의 환자분들이나 초, 중기 관절염의 환자분들에게 좋은 치료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인공관절 수술과는 달리 관절 전체를 수술하는 것이 아닌 무릎의 위뼈만 다듬어 무릎을 반듯하게 펴 관절의 각도를 정상으로 만들어주는 치료로 무릎의 통증을 감소시키고 인공관절수술의 시기를 늦춰주는 최신 수술법입니다.
자신의 관절을 최대한 살려 이용하기 때문에 치료 효과가 매우 뛰어나며, 인공관절수술보다 비교적 간단하기 때문에 빠른 재활과 운동이 가능하며, 관절의 유연성과 운동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휜다리를 가진 퇴행성관절염 환자들에게 시행되는 방법으로 간석동 정형외과 대찬병원의 정형외과 전문의와 상담한 후 환자에게 꼭 알맞는 치료인지 확인한 후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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