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센터

초기 인대파열치료, 보존치료로도 개선 가능

대찬병원 2019. 3. 6. 16:22

 

인대파열치료 대찬병원은

인천 예술회관역 3번 출구 50m 내에 위치해있습니다.

 

 

 

 

 

 

 

 

TV나 기사를 보면 스포츠 선수들이 십자인대가 파열되었다는 기사를 자주 접할 수 있습니다.

 

포츠 선수들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이라고 많은 이들이 생각하지만 최근 들어 과격한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일반인들이 늘어나면서 십자인대 파열은 더 이상 스포츠 선수들에게만 한정된 질환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무릎 십자인대는 무릎 뒤쪽 구조물 중 무릎의 앞뒤 움직임을 관장하는 엑스(X)자 모양의 전방십자인대와 후방십자인대를 말합니다. 이러한 십자인대들은 몸을 움직이거나 회전할 때 무릎 관절이 앞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단단하게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십자인대 파열은 주로 운동 중 착지가 불안정하거나 방향을 전환할 때 주로 발생합니다. 특히 전방십자인대는 무릎 앞 쪽에 있기 때문에 방향 전환 중 다리가 바깥쪽으로 꺾일 때 파열되기가 쉬우며 주로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릎 인대가 파열되었을 시 '뚝'하는 파열음과 함께 심한 통증이 발생하고 심하게 붓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무릎의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하게 되며 무릎 운동의 불안정성이 나타납니다.

 

부분적인 파열이나 움직이는데 있어 큰 문제가 없다면 수술 없이 보존적인 치료방법으로도 개선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전방십자인대 파열의 경우 부분파열이라도 관절 내 다른 조직들에 문제를 발생시키거나 퇴행성 관절염을 촉진시킬 수 있어 관절내시경 수술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기 인대파열치료는 대찬병원의 스포츠메디컬센터에서 전문 치료사의 도움하에 통해 1:1 맞춤 치료와 관리가 진행됩니다. 스포츠메디컬센터는 약 250평 규모에 약 80m 가량의 트랙이 설치되어 있고 다양한 운동시설과 비수술 치료 기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인대는 운동능력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위로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파열되었을 경우 부상 초기에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 손상 부위에 대해 정확하게 진단을 받고 치료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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