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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시술, 비수술 치료는 어떻게 다른가

대찬병원 2018. 7. 20. 23:03





많은 분들이 극심한 허리통증으로 추간판탈출증(디스크)을 격고 있습니다. 허리통증 하면 떠오르는 질환도 허리디스크가 가장 많습니다. 허리디스크는 척추를 이루는 추간판이 정상범위를 벗어나면서 나타납니다. 








이는 갑작스런 외상이나 퇴행으로 인한 변화로 인해 섬유륜의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생길 수 있는 현상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나이들어 찾아오는 퇴행과 상관없이 20대 30대 에서도 허리디스크는 쉽게 오는 질환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흔한 질병이 되었습니다만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올바른 치료방법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때문에 병원을 방문해서정확한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허리디스크 수술 치료와 비수술치료 방법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비수술 치료로 많이 쓰이는 것이 신경성형술 입니다. 신경성형술은 물리치료, 약물치료, 주사치료 등으로 호전되지 않는 환자의 경우나 통증이 심한 경우 시도하는 비수술 치료방법 입니다. 수술 이전에 시도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수술이아닌 시술 이기에 부담이 적습니다.  
















비수술치료의 경우 초기의 환자에게 적용 할 수 있습니다. 약물치료나 주사치료, 또는 도수치료 등으로 치료를 시도하며 대찬병원은 환자에게 맞춤 진료를 하며 환자 한명을 위해 각 분야의 의료진이 협업을 진행 합니다.  허리디스크치료 에서 초기에 진료를 받아보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초기에 발견하면 허리디스크의 퇴행을 늦출 수 있으며 환자의 통증을 경감시키는 치료를 진행할 있습니다. 이는 일상에서의 극심한 통증을 줄여주어 환자의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시켜 줍니다. 



수술 치료 방법은 보존적 치료에도 시술 치료에도 통증이 줄어들지 않거나 효과가 없을 경우 통증이 매우 극심하다면 마지막 방법으로 고려 해야할 치료 입니다. 수술은 출혈이 있고 절개를 해야 하므로 환자에게 부담일 수밖에 없습니다. 절개를 하면서 근육의 손실 또한 있기 때문에 불편함이 따릅니다. 















대찬병원에서는 절개방법이 아닌 내시경술로 수술을 진행 합니다.  최소침습 절개라 하여 작은 구멍을 내어 한 곳에는 초소형 카메라를 넣습니다. 한쪽은 수술 도구를 넣어 진행 하므로 정확도가 높으며 수술 흉터가 작습니다. 출혈량 또한 적으므로 만성 질환이 있는 환자 등도 시도할 수 있는것이 대찬병원의 2포트 내시경술 입니다. 회복이 빠르므로 바쁜 직장인이 치료 받기에 적합한 방법 입니다.










수술이 필요한 환자라면 대찬병원의 2포트 내시경술을 고려해 볼만 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대찬병원 허리클리닉 홈페이지 방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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