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병원이야기

대찬병원, 발렌타인 생초콜렛 만들기 깜짝선물

대찬병원 2016. 2. 15. 16:45

 

 

 

안녕하세요 대찬병원입니다

발렌타인데이 초콜렛 많이드셨나요 ^^?

 

대찬병원에서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환자분들 직원분들 모두에게

병원에서 직접 만든 초코렛을 나눠드렸답니다!

 

 

 

 

 

 

초콜렛, 휘핑크림, 코코아가루, 포장지

준비완료 !

 

 

 

 

초콜렛을 굳힐 틀이에요!

굳어진 초콜렛이 잘 떼어질 수 있게 봉지or랩 을감싸야 한답니다

 

 

 

 

 

 

초콜렛을 담고 녹을 때 까지 중탕을 시켜줍니다

 

 

 

 

 

중탕이 된 초콜렛에 휘핑크림을 넣고 힘을내서 섞어줍니다!

 

 

 

 

잘 섞다보면 이런 모습이 나와요~

 

 

 

준비해둔 틀에 부어 굳히기 ~~!

 

 

 

 

 

 

 

 

초콜렛이 굳는 동안 포장지도 준비완료 !

 

 

 

 

다 굳어진 초콜렛을 네모 반듯한 모양으로 자릅니다

하지만 생 초콜렛이라 흐물흐물 모양이 구겨져요

 

 

 

 

자른 초콜렛은 코코아가루를 뿌리면 완성 ^^

 

 

 

직접만든 생초콜렛을 나눠 드렸더니 반응이 아주 폭발적이었어요!!!

부드럽고 달콤한 생초콜렛 맛에 푹 빠진

더욱 더 달달한 발렌타인데이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