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척추측만증 소아정형외과에서 치료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인천 척추측만증 치료 대찬병원입니다.
나쁜자세의 습관이 척추와 골반의 불균형을 초래하게 되죠
몸의 중심에 있는 척추나 다리로 이어지는 골반에 밸런스가
무너지게 되면서 전신의 밸런스 까지 무너지게 되는데요
이런 체형불균형은 다양한 신체에서 통증을 발생시키게 됩니다.
한창 외모에 신경쓰는 10대의 경우 키는 매우 민감한 문제인데요
청소년기에 성장이 가장 활발한 만큼 주의해야 할 질환이 척추측만증 입니다.
척추측만증은 척추가 옆으로 휘어진 질환을 의미하는데요.
처음부터 척추가 옆으로 휘어진 선천적측만증과
초등학교 3~4학년에서 중학교까지 청소년기에
주로 발생하는 특발성측만증 등이 있습니다.
특발성이란 질병의 원인이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는다는
것으로 척추측만증 전체의 80%를 차지하게 됩니다.
특발성 측만증은 10세 전후에 발병해 성장기 동안 점차 진행하게 됩니다.
청소년기의 척추측만증은 여학생의 경우에는,
초경 후 1년 반~2년 사이에 척추성장이 크게 이뤄지는데요.
체격이 커지면서 척추도 따라서 커지고, 그와 동시에 척추가 휘어질
확률이 크므로 이시기에는 꼭 제대로 치료를 해야 합니다.
청소년 척추측만증은 기본적으로 통증이 없는 편이지만
근육 뭉침으로 인해 가벼운 통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신체의 불균형으로 인해 피로감을 자주 호소하는 경우도 있으며,
여학생의 경우에는 가슴 비대칭이 되는 경우도 있고
측만증의 각도가 클수록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이런 증상은 기능적으로 문제는 발생하지 않지만,
심한 경우에는 척추 측만증에서 폐가 압박돼
폐 기능이 저하될 수 있고 압박된 폐의 압력이 높아져
이차적으로 심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정확한 소아정형외과, 청소년정형외과에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청소년기 척추측만증은 척추의 성장이 완료되는 시점까지
x-ray 사진을 찍으면서 관찰을 하다 관찰 도중 각도가
20도 이상으로 변하면 보조기를 착용하게 되며,
50도 이상 휘어지게 되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보조기 치료의 목적은 만곡을 교정하는 것은 아니고
만곡이 더 커질 가능성을 줄여주게 됩니다.
보조기는 성장, 각도측만증 형태, 원인에 따라
보조기의 종류와 착용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며
나이와 휘어진 정도에 따라 여러가지의 치료방법을
정형외과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천 척추측만증을 치료하는 대찬병원의 소아정형외과에서는
성장기의 어린이, 청소년들은 수술보다는 비수술치료를
권하고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척추측만증은 진행되는 속도가 눈에 잘 띄지 않고,
자세히 관찰하지 않으면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인천 척추측만증이 눈에 학연히
보일 정도가 되서 찾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청소년의 경우 미용상 문제, 학습능력 저하 등의 스트레스도
심해지기 때문에 부모님이 아이의 몸을 잘 살펴보고 양쪽의
어깨의 높이가 다르거나, 다리 길이가 비대칭인 경우 등
증상을 체크하여 척추측만증을 의심해보고
빠른 시일 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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