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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찬병원 "운동재활치료 통한 비수술 선도병원 될 것" -경향신문
대찬병원
2016. 1. 20. 16:37
최근 개원한 대찬병원이 관절척추질환 치료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대찬병원은 약 200평 규모의 스포츠메디컬센터(운동, 재활, 도수, 물리치료)를 운영 중이다.
스포츠메디컬센터는 단순히 재활치료를 위한 공간이 아니라 관절·척추질환과 관련된 다양한 질병들을 수술없이 운동, 재활, 교정을 통해 치료하기 위한 공간이다.
대부분 관절척추질환의 보존적 치료는 주사, 약물, 운동, 물리치료 등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주사나 약물에 민감한 환자나 물리치료만으로 호전이 어려운 경우 도수치료, 운동치료, 교정치료 등의 치료를 통해 호전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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